온양1동 새마을 남·여협의회, 찾아가는 이불세탁 봉사·반찬나눔 실시
조성찬 기자입력 : 2021. 10. 18(월) 13:51
온양1동 새마을협의회 세탁 봉사 장면(왼쪽), 반찬나눔 기념사진
[아산/CTN]조성찬 기자 = 아산시 온양1동 새마을 남·여협의회(회장 전재국, 부녀회장 김현정)가 지난 16일 찾아가는 며느리봉사의 일환으로 관내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이불세탁 봉사와 반찬나눔을 실시했다.

이날 이불세탁 봉사활동은 아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이동세탁차량을 지원받아 진행했으며, 대상자가 대부분 고령임을 고려해 새마을 회원들이 세대를 직접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하고 세탁·건조 후 다시 각 세대로 배달까지 했다.

이날 세탁 봉사를 진행한 새마을협의회는 회원들과 동 직원들이 아침 일찍 만든 밑반찬과 찌개 등을 이불 빨래 배송 시 함께 전달해 어르신들께 영양까지 선물해 드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재국 회장과 김현정 부녀회장은 "코로나19로 답답하고 힘든 시기를 지내고 계신 어르신들께 쾌적한 환경이라도 만들어드리고자 시작했는데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봉사의 즐거움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만태 온양1동장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이웃들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성찬 기자

sungso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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