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N]끝끝내엄마육아연구소 대표로 육아 전문 작가이자 전국구 강사인 김영희씨(사진)가 CTN 신문의 집필진으로 참여케 됐다.

최근 100세시대에 시니어들이 90세까지는 열심히 일하며 건강을 지키자는 일에 몰입하고자 '3060시니어연구원'을 설립해 시니어들의 걷기 운동과 천만 시니어의 폰맹 탈출을 위한 활동을 시작한 김 대표는 CTN과 CTN교육신문에 우리의 미래를 밝힐 소중한 글을 써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대표는 현재 더리치 아카데미 전문위원, 핸드폰책쓰기코칭협회 홍보본부장, 기술독립군, 한국강사신문 칼럼니스트, 4차산업혁명(KCERN)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 『끝내는엄마vs끝내주는엄마』, 공저로 『우리아이 부자 습관』, 『코로나 이후의 삶그리고 행복』, 『잊지못할 내삶의 한순간』등이 있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CTN·교육타임즈·충청탑뉴스·CTN방송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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