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도센터 창립 22주년 기념 직원 헌혈 및 캠페인 추진
- 199년 5월 17일 설립, 창립 22주년 맞아
- 전 직원 헌혈 및 참여 캠페인 활동 펼쳐
- 전 직원 헌혈 및 참여 캠페인 활동 펼쳐
김지우 기자입력 : 2021. 05. 18(화) 11:29

[경기/CTN]김지우 기자 = 지난 1999년 5월 17일에 설립되어 도내 3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현재 3,814천여명 자원봉사자 16,000개 단체, 9,760여개 자원봉사 수요처를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이하 도센터)는 5월 17일 기관 창립 22주년을 맞아 전 직원 대상 헌혈과 헌혈 참여 캠페인을 펼쳤다.
올해부터 사회공헌팀이 신설된 도센터는 전 직원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침체된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함께 도민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직접 헌혈 활동에 참여하여 장기화 코로나19로 혈액 부족 사태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고,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의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 할 예정이다.
권석필 경기도자원봉사센터장은 "22살 청년의 마음으로 자원봉사에 열정적인 으로 임하겠다" 또한 함께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와 자원봉사 관리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한편 헌혈에 참여한 헌혈자에 한하여 기념품 대신 기부 할 수 있는 '헌혈기부권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헌혈 종류에 따라 일정 금액이 연말정산에 반영되는 제도로 지난해 26만명이 기부에 참여, 약 9억2천여만원이 모금됐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이하 도센터)는 5월 17일 기관 창립 22주년을 맞아 전 직원 대상 헌혈과 헌혈 참여 캠페인을 펼쳤다.
올해부터 사회공헌팀이 신설된 도센터는 전 직원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침체된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함께 도민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직접 헌혈 활동에 참여하여 장기화 코로나19로 혈액 부족 사태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고,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의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 할 예정이다.
권석필 경기도자원봉사센터장은 "22살 청년의 마음으로 자원봉사에 열정적인 으로 임하겠다" 또한 함께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와 자원봉사 관리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한편 헌혈에 참여한 헌혈자에 한하여 기념품 대신 기부 할 수 있는 '헌혈기부권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헌혈 종류에 따라 일정 금액이 연말정산에 반영되는 제도로 지난해 26만명이 기부에 참여, 약 9억2천여만원이 모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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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ymjs790729@naver.com
김지우 기자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