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노인복지관,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가금현 기자입력 : 2020. 12. 30(수) 10:21
[당진/CTN]가금현 기자 = 당진시노인복지관(관장 최태선)은 지난 10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20년 사랑 나눔의 장(場)' 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당진시노인복지관의 이번 수상은 2013년부터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과 응급안전안심서비스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독거노인 및 취약노인의 고독사예방과 안전관리사업을 진행하면서 취약노인보호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당진시노인복지관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이 장기화되면서 외출을 할 수 없는 저소득 취약노인 어르신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콩나물 키우기, 컬러링 북 색칠하기, 퍼즐 맞추기, 원예 프로그램 등 독거어르신들의 정서지원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으며, 저소득재가노인들에게 밑반찬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노인복지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당진시노인복지관의 이번 수상은 2013년부터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과 응급안전안심서비스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독거노인 및 취약노인의 고독사예방과 안전관리사업을 진행하면서 취약노인보호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당진시노인복지관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이 장기화되면서 외출을 할 수 없는 저소득 취약노인 어르신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콩나물 키우기, 컬러링 북 색칠하기, 퍼즐 맞추기, 원예 프로그램 등 독거어르신들의 정서지원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으며, 저소득재가노인들에게 밑반찬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노인복지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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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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