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대병원, '첫 아기 출생'
- 꽃바구니와 선물 증정으로 축복 나눠
정민준 기자입력 : 2020. 07. 22(수) 16:11
▲세종충남대병원에서 첫 출생한 아기의 부모 어준호(사진 왼쪽 세 번째)씨와 양은혜(사진 왼쪽 네 번째)가 병원 관계자들로부터 꽃바구니와 기념품을 전달받고 있다.[충남대병원/사진자료제공]
[사회/CTN]정민준 기자ㅣ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나용길)은 22일, 병원 개원 이후 첫 출생한 아기의 건강과 축복을 바라는 의미에서 산모 양은혜(29) 씨에게 꽃바구니와 아기용 선물을 증정했다.
어준호(33) 씨는 "세종충남대병원에서 우리 아기가 첫 출생아라는 점이 기록될 것 같아 기쁘고 무엇보다 산모와 아기가 건강해 병원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어준호(33) 씨는 "세종충남대병원에서 우리 아기가 첫 출생아라는 점이 기록될 것 같아 기쁘고 무엇보다 산모와 아기가 건강해 병원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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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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