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CTN]조성찬 기자 = ㈜미래유통(대표 안준수, 김다정)은 4월 27일 코로나19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아동복지시설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엄태일 아산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 김륜형 충남그룹홈협의회 회장, 채종병 온주사회복지관장, 김길수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이 참석했다.

후원물품은 아동들의 급식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한 식료품 100박스(200만원 상당)로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공동생활가정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미래유통 안준수 대표는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에 어려움 있는 관내 아동복지시설과 취약아동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작은 성의를 준비했다. 관내 아동복지를 위해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오세현 시장은 "현재 아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고 있으며 관내 아동복지시설도 참여해 현재 임시 휴업 중에 있다. 어려운 시기에 지원되는 이번 물품은 아동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찬 기자 sungsoi@naver.com 주경야독!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 한그루 푸르른 조선 소나무! 목원대학교 사회체육학전공 학사! 유원대학교 경찰행정학전공 학사! 순천향대학교 체육교육전공 교육학석사! 공주교육대학교 청소년교육상담전공 교육학석사! 공주대학교 교육상담전공 교육학박사 수료 ! 남서울대학교 코칭학 박사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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