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소방서, 새내기 소방관 값진 구슬땀 흘려
한성진 기자입력 : 2020. 02. 12(수) 11:33
[홍성/ctn]한성진 기자 = 홍성소방서(서장 유현근) 신임 소방공무원 14명은 2월 3일부터 27일까지 4주간 현장실습에 전념하여 연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밝혔다.
실습은 소방서 내근 각과·안전센터에서 일선 소방공무원과 함께 정해진 일과표에 따라 화재·구조·구급·행정 등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실습 기간 동안 현장경험이 풍부한 지도 관리관(멘토) 소방관이 지정되어 실습생들에게 소방장비조작, 소방전술 등, 인명구조, 응급처치 다 양한 현장 실무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성복 소방행정과장은 "이번 실습을 통해 소방 조직에 첫발을 내디딘 신임 공무원들이 현장 활동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참된 소방관으로 거듭나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실습은 소방서 내근 각과·안전센터에서 일선 소방공무원과 함께 정해진 일과표에 따라 화재·구조·구급·행정 등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실습 기간 동안 현장경험이 풍부한 지도 관리관(멘토) 소방관이 지정되어 실습생들에게 소방장비조작, 소방전술 등, 인명구조, 응급처치 다 양한 현장 실무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성복 소방행정과장은 "이번 실습을 통해 소방 조직에 첫발을 내디딘 신임 공무원들이 현장 활동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참된 소방관으로 거듭나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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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진 기자 handumok@hanmail.net
한성진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