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탑뉴스, 2020년 '등고자비'의 마음으로 가자
홍유선 기자입력 : 2020. 01. 07(화) 16:44
[충청탑뉴스/ctn]홍유선 기자 = 충청탑뉴스(대표이사 가금현)는 6일 태안군에 위치한 숲속의 정원에서 2020년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가금현 대표이사, 가세로 태안군수, 신문사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새해 인사를 나누고, 새해 가야 할 방향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금현 대표이사는 "지난해는 우리 충청탑뉴스는 본사를 내포 중심에 자리잡았고, 또 충청권 곳곳에 취재본부를 개소, 균형을 잡았다면 올해는 그 균형 위에 한 걸음씩 나아가는 원년의 해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올해는 우리 충청탑뉴스는 높은 곳에 오르려면 낮은 곳에서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이 기본이라는 뜻을 지닌 등고자비(登高自卑)의 마음으로 가자"고 했다.
이어 "올해 기본을 닦아 내년 10주년에는 충청탑뉴스 가족 모두가 축배를 들 수 있도록 하자"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특히 이날 신년회에 앞서 가금현 대표는 '언론인의 바른길'이라는 제목의 특강을 통해 충청탑뉴스 가족은 어느 곳, 어디에 있더라도, 부패방지, 청탁금지, 청렴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고, 또 올해는 총선이 있어, 특정 정당, 후보 등에 대해 편향적이고, 악의적인 기사를 보도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한편 충청탑뉴스는 현재 충남·충북·대전·세종에 취재본부를 개소하고, 각 지자체에 주재 기자를 출입시켜 지역주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취재 보도하고 있다.
이날 가금현 대표이사, 가세로 태안군수, 신문사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새해 인사를 나누고, 새해 가야 할 방향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금현 대표이사는 "지난해는 우리 충청탑뉴스는 본사를 내포 중심에 자리잡았고, 또 충청권 곳곳에 취재본부를 개소, 균형을 잡았다면 올해는 그 균형 위에 한 걸음씩 나아가는 원년의 해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올해는 우리 충청탑뉴스는 높은 곳에 오르려면 낮은 곳에서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이 기본이라는 뜻을 지닌 등고자비(登高自卑)의 마음으로 가자"고 했다.
이어 "올해 기본을 닦아 내년 10주년에는 충청탑뉴스 가족 모두가 축배를 들 수 있도록 하자"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특히 이날 신년회에 앞서 가금현 대표는 '언론인의 바른길'이라는 제목의 특강을 통해 충청탑뉴스 가족은 어느 곳, 어디에 있더라도, 부패방지, 청탁금지, 청렴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고, 또 올해는 총선이 있어, 특정 정당, 후보 등에 대해 편향적이고, 악의적인 기사를 보도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한편 충청탑뉴스는 현재 충남·충북·대전·세종에 취재본부를 개소하고, 각 지자체에 주재 기자를 출입시켜 지역주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취재 보도하고 있다.
 |
홍유선 기자 0314sun@hanmail.net
홍유선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