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시민과 함께하는 인문학 콘서트 연다’
- 11월 1일 월평동 본사 대강당에서, 한국연구재단 인문학대중화 프로그램 활용
정민준 기자입력 : 2019. 10. 28(월) 09:59
[대전/ctn]정민준 기자ㅣ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경철)가 내달 1일 월평동 본사 대강당에서 '시민초청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
인문학(人文學, humanities)을 통해 개인적 행복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생각해보고 공공교통 이용고객인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콘서트는 대전MBC FM 모닝쇼 이은하씨의 진행으로 오후 3시30부터 5시30분까지 윤다빈씨의 재즈 공연, 철학박사인 박은미 교수의 '진짜 나로 살 때 행복하다'강연 2시간동안 진행된다.
공사 홈페이지와 유선전화로 신청하면 되고 콘서트는 무료이다. 월평동 본사는 도시철도를 이용 할 경우 갑천역 ②번 출구로 나오면 되고 차량 운행 시에는 본사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대전도시철도공사는 대전문화재단, 문화원연합회, 연극협회, 우송정보대 등과 협약을 체결하고 역사와 열차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인문학(人文學, humanities)을 통해 개인적 행복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생각해보고 공공교통 이용고객인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콘서트는 대전MBC FM 모닝쇼 이은하씨의 진행으로 오후 3시30부터 5시30분까지 윤다빈씨의 재즈 공연, 철학박사인 박은미 교수의 '진짜 나로 살 때 행복하다'강연 2시간동안 진행된다.
공사 홈페이지와 유선전화로 신청하면 되고 콘서트는 무료이다. 월평동 본사는 도시철도를 이용 할 경우 갑천역 ②번 출구로 나오면 되고 차량 운행 시에는 본사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대전도시철도공사는 대전문화재단, 문화원연합회, 연극협회, 우송정보대 등과 협약을 체결하고 역사와 열차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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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