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보령시에 쌀 1만5500kg 전달
임종복 기자입력 : 2019. 01. 15(화) 11:42
[보령/ctn]임종복 기자 = 보령시는 지난 14일 오후 보령종합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대표 강달호)로부터 백미 1만5500kg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1포당 10kg씩 모두 1550포로 3400여만 원 상당이며, 시는 16개 읍면동의 저소득 1290가정과 무료급식소 7개소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1포당 10kg씩 모두 1550포로 3400여만 원 상당이며, 시는 16개 읍면동의 저소득 1290가정과 무료급식소 7개소에 전달할 계획이다.
 |
임종복 기자 imjbpr@naver.com
임종복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