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경찰서, 신임 293기 실습생 신고식 가져
신동호 기자입력 : 2018. 06. 05(화) 11:36
[충북/ctn]신동호 기자 = 영동경찰서는 5일 오전 9시 경찰서 집무실에서 김상문 경찰서장과 각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293기 김보명 실습생에 대한 신고 및 환영식을 개최했다.
김보명 실습생은 신임 293기로 선발되어 지난해 12월 1일 중앙경찰학교에 입교했으며, 이달 5일부터 8주간 경찰서와 지역경찰 실습을 거치고 8월 3일 중앙경찰학교 졸업식 후 영동경찰서로 발령받는다.
김보명 실습생은 "중앙경찰학교에서 이론으로만 배운 것을 직접 현장에서 배운다고 생각하니 떨리고 설레인다"며, "적극적으로 업무를 배워 앞으로의 경찰 생활에 있어 좋은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보명 실습생은 신임 293기로 선발되어 지난해 12월 1일 중앙경찰학교에 입교했으며, 이달 5일부터 8주간 경찰서와 지역경찰 실습을 거치고 8월 3일 중앙경찰학교 졸업식 후 영동경찰서로 발령받는다.
김보명 실습생은 "중앙경찰학교에서 이론으로만 배운 것을 직접 현장에서 배운다고 생각하니 떨리고 설레인다"며, "적극적으로 업무를 배워 앞으로의 경찰 생활에 있어 좋은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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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호 기자 jscar1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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