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청원署 오창지구대, 농산물 도난예방 선제적 방범활동 전개
신동호 기자입력 : 2018. 04. 25(수) 15:19
[충북/ctn]신동호 기자 = 청주청원경찰서 오창지구대(대장 경감 김수진)는 2018년 봄철 관내 수확기에 있는 농산물(인삼) 경작지를 대상으로 선제적 방범활동을 전개하였다.
오창지구대는 수확기에 있는 농산물(인삼) 경작지를 취약지역으로 방범진단하고 주간에는 빈농가 등 마을주변 순찰 및 방범진단과 홍보활동 병행하고 야간에는 경작지·비닐하우스·농산물 창고 등 주변 집중순찰을 실시하고 시간대별 취약대상을 선정하여 주·야간 순찰 중 농산물 이동로·집하장 주변 목검문 운영, 경작지 주변 선별적 검문검색 실시하는 등 농산물 재배지역 중심으로 맞춤형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했다.
김수진 오창지구대 대장은 "수확기 농산물 도난예방을 위해 자율방범대와 합동 순찰 및 거점근무 등 공동체치안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창지구대는 수확기에 있는 농산물(인삼) 경작지를 취약지역으로 방범진단하고 주간에는 빈농가 등 마을주변 순찰 및 방범진단과 홍보활동 병행하고 야간에는 경작지·비닐하우스·농산물 창고 등 주변 집중순찰을 실시하고 시간대별 취약대상을 선정하여 주·야간 순찰 중 농산물 이동로·집하장 주변 목검문 운영, 경작지 주변 선별적 검문검색 실시하는 등 농산물 재배지역 중심으로 맞춤형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했다.
김수진 오창지구대 대장은 "수확기 농산물 도난예방을 위해 자율방범대와 합동 순찰 및 거점근무 등 공동체치안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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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호 기자 jscar1004@hanmail.net
신동호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