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학기술대, 가족회사 워크숍 개최
정민준 기자입력 : 2017. 02. 19(일) 20:52
[사회/ctn]정민준 기자 = 대전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은기)는 16일 유성 레전드호텔 휘에스타홀에서 가족회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LINC사업 참여학과 교수 및 가족회사가 함께 참여하는 워크숍으로 개최되어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으며 사업단의 성과발표에 이어 윤복만 경운대 교수의 '웃음으로 공감하고 소통하자'란 주제의 특강이 있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LINC사업의 마지막 5차 년도를 마무리하는 의미로 LINC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많은 관심과 노력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가족회사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은기 총장은 "본 행사를 통하여 대학과 산업체간의 보다 견고한 네트워크 구축이 이루어지고 이를 기반으로 산학협력의 활성화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산학협력협의체의 활성화를 통해 산업체와 대학이 같이 발전할 수 있는 상생의 협력관계가 보다 견고히 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LINC사업 참여학과 교수 및 가족회사가 함께 참여하는 워크숍으로 개최되어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으며 사업단의 성과발표에 이어 윤복만 경운대 교수의 '웃음으로 공감하고 소통하자'란 주제의 특강이 있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LINC사업의 마지막 5차 년도를 마무리하는 의미로 LINC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많은 관심과 노력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가족회사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은기 총장은 "본 행사를 통하여 대학과 산업체간의 보다 견고한 네트워크 구축이 이루어지고 이를 기반으로 산학협력의 활성화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산학협력협의체의 활성화를 통해 산업체와 대학이 같이 발전할 수 있는 상생의 협력관계가 보다 견고히 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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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