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경찰서, 설 명절 전통시장 주변 주차 확대 및 주정차 단속 완화
한성진 기자입력 : 2017. 01. 13(금) 16:48
[홍성/ctn]한성진 기자 = 홍성경찰서(서장 양윤교)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30일 까지 홍성재래시장 주변 도로(농협 하나로마트 사거리∼의사총사거리)에 대해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한다.
허용구간은 도로여건과 지역주민 등의 의견을 수렴해 선정하였고, 생활경제와 밀접한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이용객 편의 증진 및 교통 혼잡을 피하기 위함이다.
또한 허용구간·시간 위반차량 등 주차문란행위에 대한 단속을 병행, 2시간 이상 장시간 주차차량에 대해서는 이동조치 요청, 경고장 부착 등 주차질서 확립 및 소통확보 등 교통사고예방에 대해 홍성군청과 협력하여 적극 실시 할 예정이다.
허용구간은 도로여건과 지역주민 등의 의견을 수렴해 선정하였고, 생활경제와 밀접한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이용객 편의 증진 및 교통 혼잡을 피하기 위함이다.
또한 허용구간·시간 위반차량 등 주차문란행위에 대한 단속을 병행, 2시간 이상 장시간 주차차량에 대해서는 이동조치 요청, 경고장 부착 등 주차질서 확립 및 소통확보 등 교통사고예방에 대해 홍성군청과 협력하여 적극 실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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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진 기자 handum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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