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고발]서산 구도항 물양장·선착장, 관리허술'환경오염'
가금현 기자입력 : 2016. 04. 28(목) 12:00
[카메라고발/ctn]가금현 기자 = 서산시 팔봉면 구도항 물양장 및 선착장 건설공사 현장 관리가 허술해 환경오염을 유발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인터넷 종합일간신문 충청탑뉴스(CTN)취재진은 이곳 현장에 보관중인 기름통에서 기름이 유출 토양 속으로 스며드는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뿐만 아니라 우기시 공사현장의 토사가 그대로 바다로 흘러드는 등 바다환경오염이 우려되고 있어 관계당국의 철저한 기도감독이 요구되고 있다.
한편 이 공사는 충남도가 발주하고 삼호개발이 시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로 인터넷 종합일간신문 충청탑뉴스(CTN)취재진은 이곳 현장에 보관중인 기름통에서 기름이 유출 토양 속으로 스며드는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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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 아니라 우기시 공사현장의 토사가 그대로 바다로 흘러드는 등 바다환경오염이 우려되고 있어 관계당국의 철저한 기도감독이 요구되고 있다.
한편 이 공사는 충남도가 발주하고 삼호개발이 시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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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CTN·교육타임즈·충청탑뉴스·CTN방송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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