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프엠, 은탑 산업훈장 받아
- 품질경영대회 시상식… 한전 세종지사 금상 등 8개 지역기업 수상
정민준 기자입력 : 2015. 11. 18(수) 13:05
[세종/ctn]정민준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소재 ㈜한국에프엠 이빅터우형 대표가 은탑 산업훈장을 수상했다.
18일 서울 COEX오디토리움에서 황교안 국무총리와 이관섭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수상기업 및 수상자등 1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1회 국가품질경영대회 시상식이 열렸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표준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품질경영에 헌신해 온 산업계 종사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는 이번 대회에서 개인표창 부문에 한국에프엠의 이빅터우형 대표가 은탑 산업훈장을, 품질분임조* 부문에서는 한국에프엠과 한국전력공사 세종지사가 금상을 받는 등 지역기업 8개 분임조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1975년부터 매년 11월 산업계의 품질제일주의 확립에 기여한 공로자와 우수업체를 발굴 포상한다.
18일 서울 COEX오디토리움에서 황교안 국무총리와 이관섭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수상기업 및 수상자등 1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1회 국가품질경영대회 시상식이 열렸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표준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품질경영에 헌신해 온 산업계 종사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는 이번 대회에서 개인표창 부문에 한국에프엠의 이빅터우형 대표가 은탑 산업훈장을, 품질분임조* 부문에서는 한국에프엠과 한국전력공사 세종지사가 금상을 받는 등 지역기업 8개 분임조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1975년부터 매년 11월 산업계의 품질제일주의 확립에 기여한 공로자와 우수업체를 발굴 포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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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