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학 박정룡 교수, SBS‘더 랠리스트’심사위원으로 활약
임종복 기자입력 : 2015. 10. 15(목) 18:16
[보령/ctn]임종복 기자 = 아주자동차대학은 이 대학 모터스포츠전공 박정룡 교수가 SBS 예능 프로그램 '더 랠리스트'심사위원으로 활약한다고 밝혔다.
'더 랠리스트'는 세계 최초의 랠리 드라이버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드라이버의 능력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체계적인 서바이벌 미션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할 단 한 명의 랠리스트를 선발한다. 배성재 SBS 아나운서, 소녀시대 유리의 진행으로 17일부터 총 10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밤 12시 15분에 방송된다.
박정룡교수는 우리나라 카레이서 1호이자 자동차 경주를 국내에 처음 정착시킨 모터스포츠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모터스포츠 해설위원과 KMRC 경기위원장 등 자동차 경주를 조직하고 진행하는 일에도 참여해 우리나라 모터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는 일과 함께, 2005년 8월부터는 아주자동차대학에서 모터스포츠 전공 교수로 후진 양성에 힘을 써오고 있다.
아주자동차대학 모터스포츠과는 모터스포츠 산업에서 요구하는 레이싱카를 운전하는 드라이버, 레이싱 머신을 제작 및 조정하는 미케닉, 스포츠카를 튜닝하는 튜닝기술자, 경주 대회를 운영하고 진행하는 오피셜 등 다양한 전문 인력을 국내 최초로 양성하고 있다.
'더 랠리스트'는 세계 최초의 랠리 드라이버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드라이버의 능력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체계적인 서바이벌 미션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할 단 한 명의 랠리스트를 선발한다. 배성재 SBS 아나운서, 소녀시대 유리의 진행으로 17일부터 총 10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밤 12시 15분에 방송된다.
박정룡교수는 우리나라 카레이서 1호이자 자동차 경주를 국내에 처음 정착시킨 모터스포츠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모터스포츠 해설위원과 KMRC 경기위원장 등 자동차 경주를 조직하고 진행하는 일에도 참여해 우리나라 모터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는 일과 함께, 2005년 8월부터는 아주자동차대학에서 모터스포츠 전공 교수로 후진 양성에 힘을 써오고 있다.
아주자동차대학 모터스포츠과는 모터스포츠 산업에서 요구하는 레이싱카를 운전하는 드라이버, 레이싱 머신을 제작 및 조정하는 미케닉, 스포츠카를 튜닝하는 튜닝기술자, 경주 대회를 운영하고 진행하는 오피셜 등 다양한 전문 인력을 국내 최초로 양성하고 있다.
 |
임종복 기자 imjbpr@naver.com
임종복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