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나눔으로 웃음짓고, 사랑으로 행복짓고…
- 2015-2 사회봉사주간 돌입
정민준 기자입력 : 2015. 10. 05(월) 21:57
[사회/ctn]정민준 기자 = 목원대(총장 박노권) 사회봉사지원센터는 5일부터 14일까지 '2015-2 목원사회봉사주간'을 진행한다.
사회봉사주간은 2007년부터 시작하여 매 학기에 걸쳐 전 구성원이 10일간 대대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행사이며, 금학기 사회봉사주간에는 교직원과 학생 등 1천 1백여명이 참여해 10일간 대전지역에서 대대적인 봉사활동을 펼친다.
'나눔으로 웃음짓고, 사랑으로 행복짓고' 라는 봉사 슬로건을 내건 이번 사회봉사주간에는 지역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시설 등 24곳의 사회봉사 관련기관에 방문하여 봉사수요에 맞추어 복지봉사, 자연봉사활동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한마음혈액원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랑의 헌혈 및 헌혈캠페인’ 등을 통해 전 구성원이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 참여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회봉사주간에는 총 26개 학과가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5일 신학과의 현충원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14일 도시공학과의 성세재활시온의집 봉사활동을 끝으로 10일간의 사회봉사주간 일정을 마무리 짓는다.
박노권 총장은 "봉사는 복지사회의 실현을 위해 꼭 필요한 중요한 일이다. 사회봉사주간 행사 참여로 아름다운 사회 구현에 한 발짝 더 가까워 질 수 있을 것이다. 사회봉사주간을 통해 봉사정신을 실천하는 많은 구성원들 모두가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사회봉사주간은 2007년부터 시작하여 매 학기에 걸쳐 전 구성원이 10일간 대대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행사이며, 금학기 사회봉사주간에는 교직원과 학생 등 1천 1백여명이 참여해 10일간 대전지역에서 대대적인 봉사활동을 펼친다.
'나눔으로 웃음짓고, 사랑으로 행복짓고' 라는 봉사 슬로건을 내건 이번 사회봉사주간에는 지역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시설 등 24곳의 사회봉사 관련기관에 방문하여 봉사수요에 맞추어 복지봉사, 자연봉사활동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한마음혈액원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랑의 헌혈 및 헌혈캠페인’ 등을 통해 전 구성원이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 참여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회봉사주간에는 총 26개 학과가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5일 신학과의 현충원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14일 도시공학과의 성세재활시온의집 봉사활동을 끝으로 10일간의 사회봉사주간 일정을 마무리 짓는다.
박노권 총장은 "봉사는 복지사회의 실현을 위해 꼭 필요한 중요한 일이다. 사회봉사주간 행사 참여로 아름다운 사회 구현에 한 발짝 더 가까워 질 수 있을 것이다. 사회봉사주간을 통해 봉사정신을 실천하는 많은 구성원들 모두가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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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