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월 신학기 학교폭력 줄이기 위해
가금현 기자입력 : 2015. 03. 20(금) 14:27
<소나 순경>
[기고/소나 순경] 몇 년전만 해도 신학기가 되면 학교폭력이 집중되어, 학교, 교육당국, 경찰의 긴장감을 고조 시키곤했다
물론 최근 1~2년 사이에는 신학기 때의 학교폭력 발생률이 줄어드는 추세이다. 하지만 아직도 선생님들과 학부모들은 신학기가 되면 걱정이 되고 학교전담경찰관인 우리들도 학교폭력예방활등으로 바빠지는 것은 피할 수가 없다
더구나 요즘 학교폭력은 신체적 ·직접적 유형 이였다면 요즘은 그 수법이 정신적·간접적인 유형으로 바뀌면서 그 수법이 더 교묘해지고 있다.
따라서 피해를 예방하고 초기에 발견하기 위해서는 더욱 큰 관심이 필요로 하게 되었다.
어떤 하나의 사건이 발생하기 전 몇 백가지의 징후가 있다는 하인리히 법칙은 학교폭력의 예방과 초기 발견을 위해서 가져야할 필수적인 마인드라고 볼 수 있다.
학교폭력 예방하고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관련자들이 사소한 징후라도 잘 살펴서 언젠가는 신학기가 다가와도 학교폭력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노력하는 모든 사람들의 건투를 기원해본다
물론 최근 1~2년 사이에는 신학기 때의 학교폭력 발생률이 줄어드는 추세이다. 하지만 아직도 선생님들과 학부모들은 신학기가 되면 걱정이 되고 학교전담경찰관인 우리들도 학교폭력예방활등으로 바빠지는 것은 피할 수가 없다
더구나 요즘 학교폭력은 신체적 ·직접적 유형 이였다면 요즘은 그 수법이 정신적·간접적인 유형으로 바뀌면서 그 수법이 더 교묘해지고 있다.
따라서 피해를 예방하고 초기에 발견하기 위해서는 더욱 큰 관심이 필요로 하게 되었다.
어떤 하나의 사건이 발생하기 전 몇 백가지의 징후가 있다는 하인리히 법칙은 학교폭력의 예방과 초기 발견을 위해서 가져야할 필수적인 마인드라고 볼 수 있다.
학교폭력 예방하고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관련자들이 사소한 징후라도 잘 살펴서 언젠가는 신학기가 다가와도 학교폭력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노력하는 모든 사람들의 건투를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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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CTN·교육타임즈·충청탑뉴스·CTN방송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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