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예결특위 심사, 유학생의 적극적인 유치 관심 당부
정민준 기자입력 : 2014. 12. 10(수) 21:48
구미경 의원(새정치민주엽합, 비례대표)
[정치/ctn]정민준 기자 = 대전시의회(의장 김인식)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제216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 박정현 / 새정치민주연합, 서구 4)'제5차 회의를 열고 운영위원회,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2015년도 대전광역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및 2015년도 대전광역시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했다.
구미경 의원(새정치민주엽합, 비례대표)은 외국인 유학생 유치 사업에 대해 묻고, 유학생의 적극적인 유치와 함께 중도에 탈락하는 학생이 발생치 않도록 관리에도 관심을 갖고 노력해 우리 지역 대학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나갈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원휘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유성구 4)은 일시차입금은 세출이 세입을 초과해 일시적으로 자금이 부족할 경우에 금융기관으로부터 자금을 차입해 사용하고, 당해연도 내의 수입으로 상환해야 하는 자금인데, 2015년 일반회계 총 예산액 대비 10%에 해당하는 2,612억 7,100만원을 설정한 근거는 무엇인지 묻고,차입할 경우 이자부담이 예상되는데 너무 과다하게 계상한 것은 아닌지 따져 물었다.
구미경 의원(새정치민주엽합, 비례대표)은 외국인 유학생 유치 사업에 대해 묻고, 유학생의 적극적인 유치와 함께 중도에 탈락하는 학생이 발생치 않도록 관리에도 관심을 갖고 노력해 우리 지역 대학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나갈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원휘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유성구 4)은 일시차입금은 세출이 세입을 초과해 일시적으로 자금이 부족할 경우에 금융기관으로부터 자금을 차입해 사용하고, 당해연도 내의 수입으로 상환해야 하는 자금인데, 2015년 일반회계 총 예산액 대비 10%에 해당하는 2,612억 7,100만원을 설정한 근거는 무엇인지 묻고,차입할 경우 이자부담이 예상되는데 너무 과다하게 계상한 것은 아닌지 따져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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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