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천 Blue Society 제 1회 'Homecoming Day' 개최
정민준 기자입력 : 2014. 10. 27(월) 19:14
[사회/ctn]정민준 기자 = 지난 25일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동방관 세미나실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대전과학기술대학교의 우수한 인재를 선정해, 취업·인성·글로벌 역량 등을 교육하는 혜천 Blue Society는 이날 정영선 총장, 이효인 부총장 및 1·2·3기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1회 Homecoming Day를 개최했다.
혜천 Blue Society의 이번행사에서는 2기·3기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수료를 마친 1기 선배학생들을 초청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1기 회원들의 꿈을 담은 드림타임캡슐 봉인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현 브렉퍼스트 감독이며 대표작으로는 원더걸스의 'Nobody',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등 다수의 뮤직비디오와 광고를 찍은 장재혁 감독이 참석했으며 혜천 Blue Society의 멘토로 위촉되기도 했다.
장재혁 감독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 사회에 먼저 나간 사회·인생 선배로서 다양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멘토로 위촉된 소감을 전했다.
대전과학기술대학교의 우수한 인재를 선정해, 취업·인성·글로벌 역량 등을 교육하는 혜천 Blue Society는 이날 정영선 총장, 이효인 부총장 및 1·2·3기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1회 Homecoming Day를 개최했다.
혜천 Blue Society의 이번행사에서는 2기·3기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수료를 마친 1기 선배학생들을 초청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1기 회원들의 꿈을 담은 드림타임캡슐 봉인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현 브렉퍼스트 감독이며 대표작으로는 원더걸스의 'Nobody',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등 다수의 뮤직비디오와 광고를 찍은 장재혁 감독이 참석했으며 혜천 Blue Society의 멘토로 위촉되기도 했다.
장재혁 감독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 사회에 먼저 나간 사회·인생 선배로서 다양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멘토로 위촉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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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