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보령지청, 일하는 방식·문화 개선 캠페인
한국지엠(주) 보령공장과 일家양득 캠페인 실시
임종복 기자입력 : 2014. 09. 27(토) 10:47
[보령/ctn]임종복 기자 = 고용노동부 보령지청(지청장 김효순)이 보령지역 대표기업인 한국지엠(주) 보령공장에서 일하는 방식·문화 개선을 위한 일家양득 캠페인을 26일 실시했다.
한편, 일家양득 캠페인은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고용률 70% 달성'을 위한 핵심과제로 추진되고 있으며, 세부적인 실행과제는 장시간 근로해소와 유연근로 확산, 양질의 시간선택제 일자리 확산 등이다.
한국지엠(주) 보령공장(본부장 이연하)은 이번 고용노동부 보령지청과의 일家양득 캠페인을 계기로 기업 특성에 맞는 일家양득 사례를 발굴하여 일과 가정이 함께하는 근로문화를 정착하는데 노력하기로 했다.
김효순 보령지청장은 "앞으로 우리 지역 기업들이 일(Work)과 가정이 함께하는 근로문화 정착을 위해 기업 특성에 맞는 일하는 방식·문화 개선을 위해 작은 것부터 실천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일家양득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일家양득 캠페인은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고용률 70% 달성'을 위한 핵심과제로 추진되고 있으며, 세부적인 실행과제는 장시간 근로해소와 유연근로 확산, 양질의 시간선택제 일자리 확산 등이다.
한국지엠(주) 보령공장(본부장 이연하)은 이번 고용노동부 보령지청과의 일家양득 캠페인을 계기로 기업 특성에 맞는 일家양득 사례를 발굴하여 일과 가정이 함께하는 근로문화를 정착하는데 노력하기로 했다.
김효순 보령지청장은 "앞으로 우리 지역 기업들이 일(Work)과 가정이 함께하는 근로문화 정착을 위해 기업 특성에 맞는 일하는 방식·문화 개선을 위해 작은 것부터 실천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일家양득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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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복 기자 imjbpr@naver.com
임종복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