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호, 세월호 침몰 참사 안타까움 유가족과 함께
정민준 기자입력 : 2014. 04. 20(일) 13:47
[정치/ctn]설동호 대전교육감 예비후보는 16일 발생한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와 관련해 안타깝고 비통한 마음을 유가족과 함께하며 실종 승객들의 무사귀환을 기원 드리며 끝까지 구조에 혼신의 힘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동호 대전교육감 후보는 대서양에서 60시간 만에 구조한 사례가 있는 만큼 희망의 끈을 놓지 말고 구조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기대하며, "수학여행 등 학생들의 안전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심도 있는 제도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전문가들이 주장하는 생명가능성에 대해 기대가 현실이 되는 좋은 소식을 희망 하며, "아직 구조되지 못한 승객들의 조속한 구조가 이뤄져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길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설동호 대전교육감 후보는 대서양에서 60시간 만에 구조한 사례가 있는 만큼 희망의 끈을 놓지 말고 구조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기대하며, "수학여행 등 학생들의 안전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심도 있는 제도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전문가들이 주장하는 생명가능성에 대해 기대가 현실이 되는 좋은 소식을 희망 하며, "아직 구조되지 못한 승객들의 조속한 구조가 이뤄져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길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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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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