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경찰서, 특수강도 피의자 검거
송경화 기자입력 : 2014. 03. 27(목) 08:48
[청양/ctn] 청양경찰서(서장 양철민)는 생활비 마련을 위해 호미로 시정된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한 뒤 피해자 양손을 뒤로 잡고 현금 65,000원과 휴대폰 1대를 강취한 특수강도 피의자를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53, 서울)는 지난 26일 오전 8시경 피해자(83, 청양) 집 출입문을 호미로 부수고 침입해 피해자의 양손을 뒤로 잡아 항거불능케 한 후 바지주머니에서 현금 65,000원과 휴대폰 1대를 강취해 도주한 혐의다.
송경화 기자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53, 서울)는 지난 26일 오전 8시경 피해자(83, 청양) 집 출입문을 호미로 부수고 침입해 피해자의 양손을 뒤로 잡아 항거불능케 한 후 바지주머니에서 현금 65,000원과 휴대폰 1대를 강취해 도주한 혐의다.
송경화 기자irini123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