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고발]천연기념물 신두리사구 해안가에 버려지는 양심
이재필 기자입력 : 2013. 07. 30(화) 14:27
[태안/ctn]천연기념물 제431호로 지정된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사구 해안가 주변 공사장에 시멘트를 조달한 레미콘 차량이 남은 슬러시를 청소하기 위해 해안가 주변에서 차량을 세차,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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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필 기자 jefeel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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