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고발]위험한 등굣길
- 보령시 대천여고 후문 진입로 중앙선 넘어 통행
임종복 기자입력 : 2013. 07. 02(화) 08:55
[보령/ctn]학생들을 등교시키기 위해 사선을 넘나드는 위험한 운전자들이 있어 관계당국의 철저한 지도감독이 요구되고 있다.
충남 보령시에 위치한 대천여고 후문으로 가기 위해 일부 학모들은 자녀를 태운 채 중앙선을 넘어 곡예운전을 하고 있다.
특히 아침시간마다 보령시 대천2동 서오아파트입구를 지나 명문예식장 간판석 옆으로 난 샛길을 통해 대천여고 후문으로 등교하는 학부모 등의 차량은 두줄로 된 생명선을 넘나드는 위험한 운전을 일삼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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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에 위치한 대천여고 후문으로 가기 위해 일부 학모들은 자녀를 태운 채 중앙선을 넘어 곡예운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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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침시간마다 보령시 대천2동 서오아파트입구를 지나 명문예식장 간판석 옆으로 난 샛길을 통해 대천여고 후문으로 등교하는 학부모 등의 차량은 두줄로 된 생명선을 넘나드는 위험한 운전을 일삼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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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복 기자 pr0054@hanmail.net
임종복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