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고] 인생은 아름다워
- 영동용산우체국 한선희 -
정종일 기자입력 : 2012. 12. 19(수) 18:26
▲ 영동용산우체국 한선희
인생’을 ‘아름답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저 잘 살았다고 생각하는것과 아름답게 살았다는 것은 차이가 있겠죠? 저는 그 차이가 ‘아름다운 인생’에는 향기가 있다는 것입니다. 향기를 갖기 위해서는 꾸준한 자기 계발과 노력이 필요하겠죠.
영화 아름다운 인생에서는 언제 죽게될지 모르는 불안과, 두려움의 유대인 수용소 생활에서 아들과 아내를 지켜내려고 슬프지만 웃고 있는 삐에로 처럼 희극배우가 되어 가족들을 위해 어떻게 노력하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어떠한 환경이라도 작은 희망만 있다면 그리고 가족에게 무언가를 해 줄수 있는 것만으로도 인생은 아름답다는 잔잔하고 감동적인 멧세지를 전해줍니다.
<영화내용>
1930년대 말 귀도(로베르토 베니니)는 삼촌이 계신 로마로 오던 중 운명의 여인 도라(니콜레타 브라스키)를 만난다. 도라는 귀도와의 여러 번의 예상치 못한 만남으로 귀도에게 끌린다. 도라는 공무원인 루돌프와 약혼한 상태였으나 결혼을 서두르는 루돌프를 외면한 채 귀도와 결혼을 결정한다.
몇 년 후 그들에게 죠수아라는 귀여운 아들이 태어났고, 귀도는 바라던 데로 서점을 운영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날 죠슈아의 생일 파티를 위해 도라가 그녀의 어머니와 집에 돌아왔을때 집은 엉망인 채로 귀도와 죠슈아는 보이지 않는다.
독일의 유태인 말살 정책에 따라 귀도와 죠슈아는 수용소로 끌려갔다. 사랑하는 가족이 끌려가는 모습을 본 도라는 유태인이 아니지만 가족을 따라 수용소로 따라간다.
귀도는 억압받고 고통스러운 현실을 어린 아들 죠슈아에게 보여주기 싫어 '1000점을 얻으면 탱크를 상으로 받는다'는 거짓말로 죠슈아를 몰래 숨겨두고 보호하기 위한 희극을 펼친다.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귀도는 어린 죠슈아를 위해 희망을 버리지 않고 수용소 생활을 한다.
결국 귀도는 발각되어 죽음에 처해지고 마지막게임인 숨어있기를 수행하며 귀도 아들은 꼬박 하루를 견뎌내어 지원군의 탱크를 발견하고 살아남게 된다는 내용이다.
이제부터 저는 아름다운 인생의 주인공인 나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 해 보려 합니다.
나에 대한 희소성(가치)만들기
명품은 왜 그렇게 비싼것일까? 유명한 화가들의 작품은 왜 작가가 죽고나면 유명해 지고 값이 올라가는걸까? 작가가 죽고나면 더이상 새로운 작품은 그려지지 않습니다. 명품은 많이 만들지 않아 대체품이 없기때문에 희소성의 가치는 더욱 높아지게 되기때문입니다.
나 아니면 않되는것이 바로 나에 대한 희소성을 높이는 것이며 나의 가치를 높이는 것입니다. ‘내가 할수있는일이 과연 있을까?’ ‘나를 필요로 하는 일은 있기나 한걸까?’ 이렇게 스스로 슬럼프에 빠질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나’이기 때문에 할수 있는일! 지금 내 상황에서 분명 할수있는일! 그간의 누구도 하지 못했던 나만의 경험과 노하우로 할수 있는일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간의 경험을 도구로 새로운 일을 창출해낼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분명 현 시대의 변화의 물결속에서 게임의 룰(패러다임, 고정관념,상식)을 잘 타서 이시대의 명품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습니다.
돈키호테가 되어라
이상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 비현실적이지만 결코 꿈을 버리지 않는 강인함,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에 빠지는 순수함, 잡을수 없는 하늘의 별을 좇는 이상적인 삶을 사는 사람이 바로 돈키호테라고 할수 있습니다.
저는 20대 30대에는 질풍노도의 시기로 앞만보고 달려왔지만 이제는 주위를 살필겨를없이 달리게 만들었던 목표를 달성하였으니 돈키호테처럼 자신에게 완전히 빠질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는 나의 자손들을 동화속 주인공으로 만들기 위해서 헌신했다면, 이제부터는 스스로가 동화속의 주인공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누구에게도 양보하지 말고, 자신의 이상과, 사랑을 꿈꾸는 순수함과, 지키려는 강인함을 가진 멋진 주인공이 될 차례입니다.
시니어비지니스 관련 창업으로 새로운 이노베이션(혁신)을 창출하라
현재 대한민국 시니어의 현주소는 이러합니다.
평생직장 개념은 실종되고, 실직 및 조기퇴직이 증가하고 있으며, 평균수명 증가로 인한 고령화추세, 고령층을 위한 사회보장정책미흡(개인이 노후대책 수립해야하는 현실 직면), 자녀의 부모부양 소홀, 기업의 고령자채용 기피와 같은 사회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경제력과, 끊이지 않는 수입창출원이 필요합니다.
올해 UN 산하기구인 ICCC(International Coun-cil for Communities)가 주최하고, 50개 국가에서 7000여명의 학생이 참가했던 UN해비타트 국제학생디자인대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변재성(26세), 한준희(27세)씨가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려 사는 건축물’이었는데 이 젊은이들은 노인에 대해 알기위해서 주말마다 노인복지회관을 찾아갔다고 합니다. 그곳에서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고, 악기와 운동을 가르쳐드리고, 스마트폰과 카카오톡 상용법을 가르쳐 드리는 과정에서 노인을 병약하고 보호가 필요한 존재로만 생각했었는데 젊은이들보다 더 활기차고 새로운 것에 대해 호기심을 갖는 분들이 많다는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된것이 이번 대상수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조선일보>기사내용을 본적이 있습니다.
대상을 차지한 젊은이들은 시니어들에 대해서 잘 몰랐기 때문에 그들을 알기 위해서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 해야했습니다.
미국의‘골드바이올린(gold violin)’이라는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고령자를 위한 다양한 생활 용품을 온라인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이용자들의 신체적 불편에만 치중했던 다른쇼핑몰과 달리 심리적, 경제적, 사회적인 면까지 고려한 제품들을 판매하여 성공한 기업입니다. 이 기업또한 시니어와의 접점에서 얻은 정보를 마케팅의 주요 요소로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시니어를 위한 비즈니스는 시니어의 속성을 정확히 알고, 헤아릴줄 알아야 된다는 것이 중요한 사업포인트입니다.
국내 시니어비즈니스 시장은 다른 산업에 비해 상당히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2012년 8월 20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20년까지 10년 동안 다른 산업이 4.7% 성장할 때 시니어비지니스 시장은 12.9%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창업시장의 블루오션인 시니어비지니스에서 이노베이션을 창출하고, 개발하는 기회를 찾아 보는것은 어떨지요.
세렌디피티(Serendipity)를 잡아라
모든 일에는 세렌디피티(Serendipity:완전한 우연으로부터 중대한 발견이나 발명을 이루어내는 행운)가 숨어있을지도 모릅니다.
베스트셀러 씨크릿(Secret:존 헤글린. 저)에서는 세상에 일어나는 놀라운, 기적같은 일들에는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했습니다. 그것들은 이론적으로 설명할수 없는일들이 많은데, 바로 ‘자기암시’라는 비밀이 숨어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당시 나는 작은일에서부터 자기암시를 해 보았습니다. 어느덧 그러한 자기암시는 나에게 최면이 되었고, 어떠한 일을 시작할때는 주문처럼 하려는일에대해 ‘잘 될거야!’라는 말을 반복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탓일까요? 위대한 비밀을 체험하며 스스로 놀랄때도 많았던것 같습니다.
너무 무모한것이 아니냐는 말을 할수도 있겠지만 현실속에서 이러한 우연속에 찾아오는 행운을 우연이라고 치부해 버린다면 더 많은 행운을 접할 기회를 잃어버리게 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나에게 찾아오는 세렌디피티 확률을 높이는것은 바로 자기자신의 마음으로부터 비롯되어야 합니다. 우주만물의 근원이 물, 공기,흙 인것처럼 나는 나의 마음으로부터 비롯되었다는것을 생각하고 위대한 ‘비밀’을 스스로 체험할 때 당신의 세렌디피티를 최대한 많이 잡게 될것입니다.
장미가 축대에서 꽃을 피우는 것이
자연스러운 결과는 아닙니다.
타인을 배려하는 맑은 심성과
당신이 추구하는 이상에 도달하는 것은
오랜시간 노력하고 수고한 소산입니다.
오늘의 노력이 없으면 다음은 없습니다.
<살아있는동안 꼭 해야할 101가지:최창일지음>
확신없는 성공은 없습니다.
자기 확신만이 자신이 원하는 목표에 도달합니다.
<살아있는동안 꼭 해야할 101가지:최창일지음>
고통속에서
흔들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흔들리는 것은
밝은 내일을 위해 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살아있는동안 꼭 해야할 101가지:최창일지음>
과정중에 생겨나는 고통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이미 여러분은 많은 고통과 시련을 거치치셨을 겁니다.
그 고통속에서 단단해지고, 닳고 닳아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것만 간직하게 될것입니다.
출발 그 시점이 진정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언제든지 시작할수 있습니다.
돈키호테처럼 용감하게 자신의 희소성을 찾아가고, 만들어가면서 살다보면 실버비지니스의 블루오션을 발견할수도 있을것이며, 멋진 세렌디피티가 여러분께 찾아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름다운 인생’을 꿈꾸는 모든이들이여 화이팅!
-영동용산우체국 한선희
그저 잘 살았다고 생각하는것과 아름답게 살았다는 것은 차이가 있겠죠? 저는 그 차이가 ‘아름다운 인생’에는 향기가 있다는 것입니다. 향기를 갖기 위해서는 꾸준한 자기 계발과 노력이 필요하겠죠.
영화 아름다운 인생에서는 언제 죽게될지 모르는 불안과, 두려움의 유대인 수용소 생활에서 아들과 아내를 지켜내려고 슬프지만 웃고 있는 삐에로 처럼 희극배우가 되어 가족들을 위해 어떻게 노력하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어떠한 환경이라도 작은 희망만 있다면 그리고 가족에게 무언가를 해 줄수 있는 것만으로도 인생은 아름답다는 잔잔하고 감동적인 멧세지를 전해줍니다.
<영화내용>
1930년대 말 귀도(로베르토 베니니)는 삼촌이 계신 로마로 오던 중 운명의 여인 도라(니콜레타 브라스키)를 만난다. 도라는 귀도와의 여러 번의 예상치 못한 만남으로 귀도에게 끌린다. 도라는 공무원인 루돌프와 약혼한 상태였으나 결혼을 서두르는 루돌프를 외면한 채 귀도와 결혼을 결정한다.
몇 년 후 그들에게 죠수아라는 귀여운 아들이 태어났고, 귀도는 바라던 데로 서점을 운영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날 죠슈아의 생일 파티를 위해 도라가 그녀의 어머니와 집에 돌아왔을때 집은 엉망인 채로 귀도와 죠슈아는 보이지 않는다.
독일의 유태인 말살 정책에 따라 귀도와 죠슈아는 수용소로 끌려갔다. 사랑하는 가족이 끌려가는 모습을 본 도라는 유태인이 아니지만 가족을 따라 수용소로 따라간다.
귀도는 억압받고 고통스러운 현실을 어린 아들 죠슈아에게 보여주기 싫어 '1000점을 얻으면 탱크를 상으로 받는다'는 거짓말로 죠슈아를 몰래 숨겨두고 보호하기 위한 희극을 펼친다.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귀도는 어린 죠슈아를 위해 희망을 버리지 않고 수용소 생활을 한다.
결국 귀도는 발각되어 죽음에 처해지고 마지막게임인 숨어있기를 수행하며 귀도 아들은 꼬박 하루를 견뎌내어 지원군의 탱크를 발견하고 살아남게 된다는 내용이다.
이제부터 저는 아름다운 인생의 주인공인 나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 해 보려 합니다.
나에 대한 희소성(가치)만들기
명품은 왜 그렇게 비싼것일까? 유명한 화가들의 작품은 왜 작가가 죽고나면 유명해 지고 값이 올라가는걸까? 작가가 죽고나면 더이상 새로운 작품은 그려지지 않습니다. 명품은 많이 만들지 않아 대체품이 없기때문에 희소성의 가치는 더욱 높아지게 되기때문입니다.
나 아니면 않되는것이 바로 나에 대한 희소성을 높이는 것이며 나의 가치를 높이는 것입니다. ‘내가 할수있는일이 과연 있을까?’ ‘나를 필요로 하는 일은 있기나 한걸까?’ 이렇게 스스로 슬럼프에 빠질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나’이기 때문에 할수 있는일! 지금 내 상황에서 분명 할수있는일! 그간의 누구도 하지 못했던 나만의 경험과 노하우로 할수 있는일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간의 경험을 도구로 새로운 일을 창출해낼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분명 현 시대의 변화의 물결속에서 게임의 룰(패러다임, 고정관념,상식)을 잘 타서 이시대의 명품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습니다.
돈키호테가 되어라
이상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 비현실적이지만 결코 꿈을 버리지 않는 강인함,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에 빠지는 순수함, 잡을수 없는 하늘의 별을 좇는 이상적인 삶을 사는 사람이 바로 돈키호테라고 할수 있습니다.
저는 20대 30대에는 질풍노도의 시기로 앞만보고 달려왔지만 이제는 주위를 살필겨를없이 달리게 만들었던 목표를 달성하였으니 돈키호테처럼 자신에게 완전히 빠질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는 나의 자손들을 동화속 주인공으로 만들기 위해서 헌신했다면, 이제부터는 스스로가 동화속의 주인공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누구에게도 양보하지 말고, 자신의 이상과, 사랑을 꿈꾸는 순수함과, 지키려는 강인함을 가진 멋진 주인공이 될 차례입니다.
시니어비지니스 관련 창업으로 새로운 이노베이션(혁신)을 창출하라
현재 대한민국 시니어의 현주소는 이러합니다.
평생직장 개념은 실종되고, 실직 및 조기퇴직이 증가하고 있으며, 평균수명 증가로 인한 고령화추세, 고령층을 위한 사회보장정책미흡(개인이 노후대책 수립해야하는 현실 직면), 자녀의 부모부양 소홀, 기업의 고령자채용 기피와 같은 사회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경제력과, 끊이지 않는 수입창출원이 필요합니다.
올해 UN 산하기구인 ICCC(International Coun-cil for Communities)가 주최하고, 50개 국가에서 7000여명의 학생이 참가했던 UN해비타트 국제학생디자인대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변재성(26세), 한준희(27세)씨가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려 사는 건축물’이었는데 이 젊은이들은 노인에 대해 알기위해서 주말마다 노인복지회관을 찾아갔다고 합니다. 그곳에서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고, 악기와 운동을 가르쳐드리고, 스마트폰과 카카오톡 상용법을 가르쳐 드리는 과정에서 노인을 병약하고 보호가 필요한 존재로만 생각했었는데 젊은이들보다 더 활기차고 새로운 것에 대해 호기심을 갖는 분들이 많다는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된것이 이번 대상수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조선일보>기사내용을 본적이 있습니다.
대상을 차지한 젊은이들은 시니어들에 대해서 잘 몰랐기 때문에 그들을 알기 위해서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 해야했습니다.
미국의‘골드바이올린(gold violin)’이라는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고령자를 위한 다양한 생활 용품을 온라인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이용자들의 신체적 불편에만 치중했던 다른쇼핑몰과 달리 심리적, 경제적, 사회적인 면까지 고려한 제품들을 판매하여 성공한 기업입니다. 이 기업또한 시니어와의 접점에서 얻은 정보를 마케팅의 주요 요소로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시니어를 위한 비즈니스는 시니어의 속성을 정확히 알고, 헤아릴줄 알아야 된다는 것이 중요한 사업포인트입니다.
국내 시니어비즈니스 시장은 다른 산업에 비해 상당히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2012년 8월 20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20년까지 10년 동안 다른 산업이 4.7% 성장할 때 시니어비지니스 시장은 12.9%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창업시장의 블루오션인 시니어비지니스에서 이노베이션을 창출하고, 개발하는 기회를 찾아 보는것은 어떨지요.
세렌디피티(Serendipity)를 잡아라
모든 일에는 세렌디피티(Serendipity:완전한 우연으로부터 중대한 발견이나 발명을 이루어내는 행운)가 숨어있을지도 모릅니다.
베스트셀러 씨크릿(Secret:존 헤글린. 저)에서는 세상에 일어나는 놀라운, 기적같은 일들에는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했습니다. 그것들은 이론적으로 설명할수 없는일들이 많은데, 바로 ‘자기암시’라는 비밀이 숨어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당시 나는 작은일에서부터 자기암시를 해 보았습니다. 어느덧 그러한 자기암시는 나에게 최면이 되었고, 어떠한 일을 시작할때는 주문처럼 하려는일에대해 ‘잘 될거야!’라는 말을 반복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탓일까요? 위대한 비밀을 체험하며 스스로 놀랄때도 많았던것 같습니다.
너무 무모한것이 아니냐는 말을 할수도 있겠지만 현실속에서 이러한 우연속에 찾아오는 행운을 우연이라고 치부해 버린다면 더 많은 행운을 접할 기회를 잃어버리게 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나에게 찾아오는 세렌디피티 확률을 높이는것은 바로 자기자신의 마음으로부터 비롯되어야 합니다. 우주만물의 근원이 물, 공기,흙 인것처럼 나는 나의 마음으로부터 비롯되었다는것을 생각하고 위대한 ‘비밀’을 스스로 체험할 때 당신의 세렌디피티를 최대한 많이 잡게 될것입니다.
장미가 축대에서 꽃을 피우는 것이
자연스러운 결과는 아닙니다.
타인을 배려하는 맑은 심성과
당신이 추구하는 이상에 도달하는 것은
오랜시간 노력하고 수고한 소산입니다.
오늘의 노력이 없으면 다음은 없습니다.
<살아있는동안 꼭 해야할 101가지:최창일지음>
확신없는 성공은 없습니다.
자기 확신만이 자신이 원하는 목표에 도달합니다.
<살아있는동안 꼭 해야할 101가지:최창일지음>
고통속에서
흔들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흔들리는 것은
밝은 내일을 위해 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살아있는동안 꼭 해야할 101가지:최창일지음>
과정중에 생겨나는 고통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이미 여러분은 많은 고통과 시련을 거치치셨을 겁니다.
그 고통속에서 단단해지고, 닳고 닳아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것만 간직하게 될것입니다.
출발 그 시점이 진정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언제든지 시작할수 있습니다.
돈키호테처럼 용감하게 자신의 희소성을 찾아가고, 만들어가면서 살다보면 실버비지니스의 블루오션을 발견할수도 있을것이며, 멋진 세렌디피티가 여러분께 찾아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름다운 인생’을 꿈꾸는 모든이들이여 화이팅!
-영동용산우체국 한선희
정종일 기자 jil3679@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