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구제역 방역에 총력
정지철 기자입력 : 2012. 11. 28(수) 16:08
[논산/ctn]논산시에서는 최근 중국 랴오닝성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유입방지를 위하여 방역 조치를 철저히 할 것을 축산농가에 요청하였다.
논산시 관계자는 축산관계자의 구제역 발생국가(중국 등) 여행을 자제하고, 축산농가 외국인 근로자(중국)에 대한 방역조치, 축사 및 농장 출입구 등 주기적인 소독, 가축에 대한 임상예찰 및 구제역 예방접종을 철저히 하고, 의심축 발견 시 신고하는 등 전 축산인이 노력하여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시에서는 지난 10월 4일부터 구제역 AI 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 중이며, 축산농가에 대한 소독 실태 점검 및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축산농가 구제역 예방접종 여부 확인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 화성시에서 광견병이 발생함에 따라 가축에 대한 예방접종을 철저히 하고, 광견병 의심 동물 발견 시 동물과 접촉을 피하고 즉시 방역기관에 신고(1588-4060/1588-9060)할 것을 당부했다.
논산시 관계자는 축산관계자의 구제역 발생국가(중국 등) 여행을 자제하고, 축산농가 외국인 근로자(중국)에 대한 방역조치, 축사 및 농장 출입구 등 주기적인 소독, 가축에 대한 임상예찰 및 구제역 예방접종을 철저히 하고, 의심축 발견 시 신고하는 등 전 축산인이 노력하여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시에서는 지난 10월 4일부터 구제역 AI 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 중이며, 축산농가에 대한 소독 실태 점검 및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축산농가 구제역 예방접종 여부 확인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 화성시에서 광견병이 발생함에 따라 가축에 대한 예방접종을 철저히 하고, 광견병 의심 동물 발견 시 동물과 접촉을 피하고 즉시 방역기관에 신고(1588-4060/1588-9060)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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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철 기자 lby4426@gmail.com
정지철 기자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