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후원, 4주간의 어학, 문화체험
가금현 기자입력 : 2012. 08. 01(수) 14:51
[서산/ctn] "다른 문화에 사는 사람들과 쉽고 편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어요"
송혜진 양(대전 한빛고졸)은 한서대가 후원하는 4주간의 미국 연수에 앞서 31일 이같이 말했다.
송 양은 KBS-TV의 '골든 벨'퀴즈 프로그램에 우수한 성적으로 선발된 17명의 청소년들과 함께 한서대 미국 롱비치어학교육원에서 영어와, 이문화체험 등을 통해 창의적 리더십을 기르게 된다.
학생들은 또 세계 영화산업의 중심지인 헐리우드,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탐방하고 게티박물관, 그리피스천문대 등에서 예술과 천체세계를 경험하며 미 서부 최대급의 농산물시장의 거래 모습도 둘러보게 된다.
연수에 참가한 학생들은 남가주대학(UCLA) 등 미국 서부 명문대학의 교육시설과 도산 안창호 선생 기념관 등도 침관함으로써 민족정신을 함양하고 미래 지도자로서의 꿈을 키우게 된다.
송혜진 양(대전 한빛고졸)은 한서대가 후원하는 4주간의 미국 연수에 앞서 31일 이같이 말했다.
송 양은 KBS-TV의 '골든 벨'퀴즈 프로그램에 우수한 성적으로 선발된 17명의 청소년들과 함께 한서대 미국 롱비치어학교육원에서 영어와, 이문화체험 등을 통해 창의적 리더십을 기르게 된다.
학생들은 또 세계 영화산업의 중심지인 헐리우드,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탐방하고 게티박물관, 그리피스천문대 등에서 예술과 천체세계를 경험하며 미 서부 최대급의 농산물시장의 거래 모습도 둘러보게 된다.
연수에 참가한 학생들은 남가주대학(UCLA) 등 미국 서부 명문대학의 교육시설과 도산 안창호 선생 기념관 등도 침관함으로써 민족정신을 함양하고 미래 지도자로서의 꿈을 키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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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CTN·교육타임즈·충청탑뉴스·CTN방송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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