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재)충북테크노파크, 항공정비 인력 양성...협력
가금현 기자입력 : 2012. 07. 20(금) 19:09
협정서를 교환하고 있는 충북테크노파크 남창현 원장(좌)와 함기선총장(우)
[서산/ctn] 한서대가 (재)충북테크노파크와 청주공항에 조성예정인 항공정비단지 발전과 항공정비사업활성화 등을 위한 교류협력에 손을 잡았다.
함기선 총장과 남창현 원장이 20일 태안캠퍼스에서 교류협력협정서에 서명함에 따라 양기관은 항공정비관련 인력 양성과 활용에 적극 협력하는 것은 물론 이에 필요한 정보와 자원을 공유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004년 설립된 충북테크노파크는 산학연관의 유기적 네트워크구축을 통해 지역의 반도체? 바이오, 전기융합제품 등 전략산업의 연구 및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함기선 총장과 남창현 원장이 20일 태안캠퍼스에서 교류협력협정서에 서명함에 따라 양기관은 항공정비관련 인력 양성과 활용에 적극 협력하는 것은 물론 이에 필요한 정보와 자원을 공유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004년 설립된 충북테크노파크는 산학연관의 유기적 네트워크구축을 통해 지역의 반도체? 바이오, 전기융합제품 등 전략산업의 연구 및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CTN·교육타임즈·충청탑뉴스·CTN방송 발행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