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김익진 교수, 과학자가 풀어낸 시어
가금현 기자입력 : 2012. 07. 09(월) 11:31
[서산/ctn] 한서대 김익진 교수(신소재공학과)가 시집 최근 '회전하는 직선'(조선문학사)을 펴냈다.
지난해 조선문학 추천으로 등단한 시인은 첫 시집 '회전하는 직선'을 통해 과학과 예술이 별개가 아닌 융합과 겸업의 세계임을 실증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시집은 '무지개', '생각의 속도', '지구' 등 재료공학과 신소재공학을 전공한 과학자가 자신의 전공분야에서의 체험을 풍부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시어 1백여편을 상재하고 있다.
지난해 조선문학 추천으로 등단한 시인은 첫 시집 '회전하는 직선'을 통해 과학과 예술이 별개가 아닌 융합과 겸업의 세계임을 실증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시집은 '무지개', '생각의 속도', '지구' 등 재료공학과 신소재공학을 전공한 과학자가 자신의 전공분야에서의 체험을 풍부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시어 1백여편을 상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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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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