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내포문화권 해변 청정화 국토순례
- 자매대 총장 등 출정식
가금현 기자입력 : 2012. 06. 26(화) 20:11
[서산/ctn] 한서대 하계 국토순례단 80여명이 26일 영암체육관에서 출정식을 갖고 6박 7일간의 내포문화권 국토순례에 나섰다.
한서대 개교 20주년을 기념하기위해 남아공의 노스 웨스트 대학 총장과 인도. 인도네시아 자매대학 학생 등이 참가한 다국적 국토순례단은 '새로운 20년을 준비하며'를 슬로건으로 서천에서 보령, 안면도를 거쳐 태안캠퍼스까지 행진하며 내포문화권의 문화재보호와 해변정화활동을 벌인다.
순례단은 한산모시관, 고남패총박물관 등을 찾아 지역문화의 뿌리를 찾아 토론하는 한편 쓰레기 줍기 등 해안지역의 청정화, 이정표 바르게 표시하기 운동 등과 함께 푸르름이 짙어진 6월의 풍요로운 자연의 숨결을 느끼며 글로벌 리더로서의 꿈과 극기정신을 키우게 된다.
국토순례단은 일정을 마치기에 앞서 태안캠퍼스의 요트 등 수상교육 및 수상 장비를 참관할 예정이다.
한서대 개교 20주년을 기념하기위해 남아공의 노스 웨스트 대학 총장과 인도. 인도네시아 자매대학 학생 등이 참가한 다국적 국토순례단은 '새로운 20년을 준비하며'를 슬로건으로 서천에서 보령, 안면도를 거쳐 태안캠퍼스까지 행진하며 내포문화권의 문화재보호와 해변정화활동을 벌인다.
순례단은 한산모시관, 고남패총박물관 등을 찾아 지역문화의 뿌리를 찾아 토론하는 한편 쓰레기 줍기 등 해안지역의 청정화, 이정표 바르게 표시하기 운동 등과 함께 푸르름이 짙어진 6월의 풍요로운 자연의 숨결을 느끼며 글로벌 리더로서의 꿈과 극기정신을 키우게 된다.
국토순례단은 일정을 마치기에 앞서 태안캠퍼스의 요트 등 수상교육 및 수상 장비를 참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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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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