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ctn] 전통문화유산의 새로운 콘텐츠 개발을 통해 민족문화유산의 새로운 가치창출을 위한 연구소가 문을 연다.

한서대는 7일 예술관에 한서문화콘텐츠연구소(소장 도학회)개소식을 갖고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사라진 제작기법복원을 비롯 현대적 활용방안 등을 연구, 개발함으로서 국제적인 관심끌고 있는 '한류'의 문화 콘텐츠 확장에 기여할 방침이다.

연구소는 이를 위해 △청동기문화콘텐츠연구 △단청문화콘텐츠 △불교문화 콘텐츠 △출판문화콘텐츠 및 △전통건축콘텐츠연구 등 5개 연구부를 두고 곽동해 동악콘텐츠 대표, 이완규 장인미술 사장, 안휘준 전서울대 교수, 박찬수 목조각장, 전흥수 대목장, 정암스님 등 전문가를 연구원 및 자문위원으로 영입했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CTN·교육타임즈·충청탑뉴스·CTN방송 발행인

• CTN 신문사 블로그
• CTN 네이버 블로그
• CTN 방송
• CTN 페이스북
• CTN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