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장기자랑, 한서대 우수상 수상
가금현 기자입력 : 2012. 05. 21(월) 15:37
[대학/ctn] 한서대 유학생팀이 법무부 주최 제5회 세계인의 날 기념 외국인 유학생장기자랑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마이란 라지트 가살야 (스리랑카), 베르마 프란슈(인도), 조자진(중국) 등으로 구성된 10명의 다국적 유학생'팀은 20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전국 30여개 대학 유학생 팀이 참가한가운데 예선과 본선을 통해 이 같은 성적을 거뒀다.
한서대 유학생팀은 빅뱅의 판타스틱과 인도 전통춤, 중국 무술 공연 등으로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호응을 받았다.
마이란 라지트 가살야 (스리랑카), 베르마 프란슈(인도), 조자진(중국) 등으로 구성된 10명의 다국적 유학생'팀은 20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전국 30여개 대학 유학생 팀이 참가한가운데 예선과 본선을 통해 이 같은 성적을 거뒀다.
한서대 유학생팀은 빅뱅의 판타스틱과 인도 전통춤, 중국 무술 공연 등으로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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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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