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의 봉사왕을 만나다!
정지철 기자입력 : 2011. 06. 19(일) 17:13
[논산/ctn]온누리 논산약국(약사 정은수)이 대를 이어 논산시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논산약국은 선친인 정삼금 옹의 논산약방으로 출발해 논산약국에서 온누리 논산약국으로 2대째 논산시민들의 건강을 지켜오며 지역의 체육발전과 논산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왔다.
병원.의원 처방 조제 전문인 온누리 논산약국은 각종의약품에서 시민들의 건강보조식품과 애완동물 약품 및 사료판매 등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양약백화점으로 논산에서는 전통이 있는 유명한 약국으로 소문이 자자한 편이다.
논산의 크고 작은 단체는 모두 섭렵할 정도로 지역발전에도 남다른 애정을 갖고 활동해온 논산의 토박이이자 논산지킴이로 통한다.
논산화지산신협 이사장 직무대행을 수행하며 신협이사장 선거관리에 분주한 정은수 온누리논산약국 대표는 지난 2001년 강경젓갈축제 황산벌마라톤대회와 2010년 제1회 논산딸기 전국마라톤대회를 주관한데 이어 최근에는 서울에서 개최된 동아국제마라톤대회에 현 김병태 회장과 정은수 초대회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회원 30여명이 참가, 딸기마라톤대회에 대한 홍보유인물을 전국각지 마라토너들에게 배포,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낸바 있다.
또한 지난 2000년 9월 정은수 화지산신협 이사장 직무대행을 중심으로 결성된 이후 매달 1회씩 지역이미지 제고와 스포츠맨십 발휘는 물론 크고 작은 각종 전국체육행사에 참가, 논산체육발전 방향을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육상마라톤단체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낳고 있다.
정 대표는 지난 1980년 논산청년회의소 회장을 시작으로 사회활동과 지역발전에 참여하면서 논산읍번영회 회장, 논산군베드민턴 회장, 논산군약사회 회장, 화지산신협부이사장,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장, 생활체육논산마라톤클럽회장, 논산시자원봉사센터자문위원장, 법원-검찰-경찰의 각종 위원 등 50여개의 크고 작은 단체에서 임원으로 활동해 봉사왕이라는 칭호에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지역발전에 공헌해왔다.
이러한 공노로 지난 2001년에는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여받는 영예를 않았으며 지난 2000년 4월 논산시민대상을 수상하는 등 크고 작은 상장과 상패 그리고 감사패가 그의 지역발전에 대한 땀과 노력을 여실히 증명해주고 있다.
11년째 마라톤의 저변확대와 시민들의 건강지킴이를 자처해온 정은수 온누리 논산약국대표를 쫒아 사회 활동이 왕성한 박인자 논산배드민턴 회장도 논산시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기는 마찬가지여서 이들 부부는 부창부수이자 천상배필이다.
"배드민턴 동호인의 저변 확대와 클럽 회원 상호간 우호 협력관계 증진은 물론 전용구장 설치"를 위해 최선을 다해온 박인자 회장은 지난 2009년에 논산시 생활체육 배드민턴연합회 회장(63·온누리논산약국·사진)에 경선을 통해 당선됐다.
부군인 정은수 온누리논산약국 대표를 따라 지난 1980년대부터 배드민턴과 인연을 맺은 후 중앙클럽회장, 충남도부회장과 여성부 초대회장을 역임한 그는 한국부인회 시 협의회장, 민주평통자문위원, 도정평가위원, KBS시청자위원, 시 여성단체협의회장, 충발협위원 등 각종 분야에서 맹활약했다.
또한 논산시장기 배드민턴대회에서 중앙배드민턴클럽 박인자 회장은 3년 연속 우승, 타 클럽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특히 중앙배드민턴클럽은 박인자 회장을 중심으로 100여명의 회원이 똘똘 뭉쳐 대내·외적 사회봉사활동뿐만 아니라 평소 체력증진을 위한 맹연습을 지속적으로 전개, 타 클럽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처럼 온누리논산약국이 시민들의 건강지킴이로 거듭나면서 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들 부부역시 논산시 체육발전과 지역발전의 눈부신 맹활약으로 지역민들의 뜨거운 찬사는 계속될 것으로 보여 남다른 관심이 모아진다.
논산약국은 선친인 정삼금 옹의 논산약방으로 출발해 논산약국에서 온누리 논산약국으로 2대째 논산시민들의 건강을 지켜오며 지역의 체육발전과 논산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왔다.
병원.의원 처방 조제 전문인 온누리 논산약국은 각종의약품에서 시민들의 건강보조식품과 애완동물 약품 및 사료판매 등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양약백화점으로 논산에서는 전통이 있는 유명한 약국으로 소문이 자자한 편이다.
논산의 크고 작은 단체는 모두 섭렵할 정도로 지역발전에도 남다른 애정을 갖고 활동해온 논산의 토박이이자 논산지킴이로 통한다.
논산화지산신협 이사장 직무대행을 수행하며 신협이사장 선거관리에 분주한 정은수 온누리논산약국 대표는 지난 2001년 강경젓갈축제 황산벌마라톤대회와 2010년 제1회 논산딸기 전국마라톤대회를 주관한데 이어 최근에는 서울에서 개최된 동아국제마라톤대회에 현 김병태 회장과 정은수 초대회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회원 30여명이 참가, 딸기마라톤대회에 대한 홍보유인물을 전국각지 마라토너들에게 배포,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낸바 있다.
또한 지난 2000년 9월 정은수 화지산신협 이사장 직무대행을 중심으로 결성된 이후 매달 1회씩 지역이미지 제고와 스포츠맨십 발휘는 물론 크고 작은 각종 전국체육행사에 참가, 논산체육발전 방향을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육상마라톤단체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낳고 있다.
정 대표는 지난 1980년 논산청년회의소 회장을 시작으로 사회활동과 지역발전에 참여하면서 논산읍번영회 회장, 논산군베드민턴 회장, 논산군약사회 회장, 화지산신협부이사장,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장, 생활체육논산마라톤클럽회장, 논산시자원봉사센터자문위원장, 법원-검찰-경찰의 각종 위원 등 50여개의 크고 작은 단체에서 임원으로 활동해 봉사왕이라는 칭호에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지역발전에 공헌해왔다.
이러한 공노로 지난 2001년에는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여받는 영예를 않았으며 지난 2000년 4월 논산시민대상을 수상하는 등 크고 작은 상장과 상패 그리고 감사패가 그의 지역발전에 대한 땀과 노력을 여실히 증명해주고 있다.
11년째 마라톤의 저변확대와 시민들의 건강지킴이를 자처해온 정은수 온누리 논산약국대표를 쫒아 사회 활동이 왕성한 박인자 논산배드민턴 회장도 논산시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기는 마찬가지여서 이들 부부는 부창부수이자 천상배필이다.
"배드민턴 동호인의 저변 확대와 클럽 회원 상호간 우호 협력관계 증진은 물론 전용구장 설치"를 위해 최선을 다해온 박인자 회장은 지난 2009년에 논산시 생활체육 배드민턴연합회 회장(63·온누리논산약국·사진)에 경선을 통해 당선됐다.
부군인 정은수 온누리논산약국 대표를 따라 지난 1980년대부터 배드민턴과 인연을 맺은 후 중앙클럽회장, 충남도부회장과 여성부 초대회장을 역임한 그는 한국부인회 시 협의회장, 민주평통자문위원, 도정평가위원, KBS시청자위원, 시 여성단체협의회장, 충발협위원 등 각종 분야에서 맹활약했다.
또한 논산시장기 배드민턴대회에서 중앙배드민턴클럽 박인자 회장은 3년 연속 우승, 타 클럽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특히 중앙배드민턴클럽은 박인자 회장을 중심으로 100여명의 회원이 똘똘 뭉쳐 대내·외적 사회봉사활동뿐만 아니라 평소 체력증진을 위한 맹연습을 지속적으로 전개, 타 클럽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처럼 온누리논산약국이 시민들의 건강지킴이로 거듭나면서 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들 부부역시 논산시 체육발전과 지역발전의 눈부신 맹활약으로 지역민들의 뜨거운 찬사는 계속될 것으로 보여 남다른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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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철 기자 lby4426@gmail.com
정지철 기자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