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소초등학교, 기초습관 키움학교 운영
이병종 기자입력 : 2025. 10. 28(화) 10:34
대소초등학교 기초습관 키움학교 운영/사진제공=음성교육지원청
[교육/CTN]이병종 기자 = 대소초등학교(교장 제미순)는 지난 27일부터 28일 이틀간 펼쳐지는 대소 꿈심 페스티벌에서 2학년의 바른 글씨쓰기 결과물을 전시하고, 전교 생들이 서로의 노력을 칭찬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소초등학교는 맞춤형 학력 책임지도를 통해 기초 학습 습관을 다지고, 바른 자세와 글씨쓰기 습관 형성을 위해 1~2학년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바른 글씨쓰기'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1학년은 소근육 강화 놀이를 통해 연필 바르게 잡기부터 시작하고, 2학년은 '똑똑! 오늘'교재를 활용해 3월부터 매일 바른 자세와 필순으로 차분하게 글씨를 쓰는 습관을 기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가장 칭찬을 많이 받은 2학년 학생은 "매일 꾸준한 연습으로 점점 더 내 자신이 성장하고 있는 것 같아 무척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소초등학교 제미순 교장 선생님은 "자신의 글씨를 소중히 여기고 자랑스러워 하는 학생으로 성장하여 자기 표현력과 자신감이 충만하길 바란다"고 바른 글씨쓰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소초등학교는 맞춤형 학력 책임지도를 통해 기초 학습 습관을 다지고, 바른 자세와 글씨쓰기 습관 형성을 위해 1~2학년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바른 글씨쓰기'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1학년은 소근육 강화 놀이를 통해 연필 바르게 잡기부터 시작하고, 2학년은 '똑똑! 오늘'교재를 활용해 3월부터 매일 바른 자세와 필순으로 차분하게 글씨를 쓰는 습관을 기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가장 칭찬을 많이 받은 2학년 학생은 "매일 꾸준한 연습으로 점점 더 내 자신이 성장하고 있는 것 같아 무척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소초등학교 제미순 교장 선생님은 "자신의 글씨를 소중히 여기고 자랑스러워 하는 학생으로 성장하여 자기 표현력과 자신감이 충만하길 바란다"고 바른 글씨쓰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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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종 기자 whansign@daum.net
이병종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