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영상미디어센터, '나만의 음악만들기' 성황리에 마무리
가금현 기자입력 : 2025. 09. 24(수) 15:03
「나만의 음악 만들기」프로그램/사진제공=서산문화원
[서산/CTN]가금현 기자 = 서산시영상미디어센터(서산문화원) 9월 1일부터 24일까지 총 8회차에 걸쳐 시민들을 대상으로 밴드랩(BandLab)을 활용한 음악 제작교육 「나만의 음악 만들기」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무료 작곡프로그램 밴드랩(BandLab)을 활용해 음악의 기초부터 리듬, 악기 활용, 트랙 편집까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순히 음악 이론을 배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제작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수강생들의 창의력과 성취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총 20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음악의 기본요소와 장르 탐색 △밴드랩 구조 및 설명 △악기 및 샘플 이해 △발표 음악 감상 및 피드백 등 단계적으로 구성되어 수강생들이 음악 제작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마지막 날에는 수강생들이 직접 완성한 곡을 선보이며 성취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한 수강생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음악을 통해 새로운 자신을 발견한 것 같았고, 전문가가 아니어도 곡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뜻깊었다. 앞으로도 꾸준히 음악 작업을 이어가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서산시영상미디어센터(서산문화원장 백종신)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만들고, 스스로의 창작 역량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무료 작곡프로그램 밴드랩(BandLab)을 활용해 음악의 기초부터 리듬, 악기 활용, 트랙 편집까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순히 음악 이론을 배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제작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수강생들의 창의력과 성취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총 20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음악의 기본요소와 장르 탐색 △밴드랩 구조 및 설명 △악기 및 샘플 이해 △발표 음악 감상 및 피드백 등 단계적으로 구성되어 수강생들이 음악 제작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마지막 날에는 수강생들이 직접 완성한 곡을 선보이며 성취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한 수강생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음악을 통해 새로운 자신을 발견한 것 같았고, 전문가가 아니어도 곡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뜻깊었다. 앞으로도 꾸준히 음악 작업을 이어가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서산시영상미디어센터(서산문화원장 백종신)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만들고, 스스로의 창작 역량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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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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