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2025년 제2차 통합사례회의’ 개최…아동학대 대응 강화
- 전문가 협력 통해 위기 아동 보호 및 대응체계 점검
강현수 기자입력 : 2025. 06. 04(수) 22:03
천안시는 4일 충청남도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아동학대 판단 및 자문을 위한 ‘2025년 제2차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천안/CTN]강현수 기자 = 천안시는 4일 충청남도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아동학대 판단 및 자문을 위한 ‘2025년 제2차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교수, 변호사, 의사, 아동심리전문가, 장애인권익옹호기관 담당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아동학대 고난도 사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천안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아동학대 판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위기 아동의 안전 확보를 위한 관계 기관 및 전문가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아동학대 판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위기 아동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 및 전문가들과 협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교수, 변호사, 의사, 아동심리전문가, 장애인권익옹호기관 담당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아동학대 고난도 사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천안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아동학대 판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위기 아동의 안전 확보를 위한 관계 기관 및 전문가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아동학대 판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위기 아동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 및 전문가들과 협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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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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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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