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CTN]한성진 기자= 서산한서 로타리클럽(회장 이경노)는 국제로타리 3620지구 '2024-25년도 30년차 지구대회'에서 봉사 최우수클럽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상을 휩쓸어 타 클럽의 부러움을 샀다.

이 클럽은 17일 덕산스플라리솜에서 열린 1일차 지구대회에서 2023-24년도 100%재단기부, EREY페넌트 수상, 주보 모범상, 자원봉사부문 금상(한도현), 동상(김종구), 서산지역 우수클럽상, 3그룹 봉사(1365)최우수클럽상을 수상했다.

20년 개참패는 가양현, 정종환, 김병식 회원이 수상 했다.

5월 18일 2일차 주 무대에서 '제19회 전국 로타리코리아 사진콘테스트' 은상을 수상한 가금현 대표(사진 우)/사진=구독자 제공

이어 18일 아산 호서대학교에서 열린 2일차 본 대회에서 가금현 전 회장(CTN신문사 대표이사)이 '제19회 전국 로타리코리아 사진콘테스트' 은상에 선정돼 주 무대에 올라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서산한서 로타리클럽은 가금현 대표가 지난 2000년 창립, 좋은 공급 위한 지하수 관정, 사랑의 쌀 나눔,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사업, 캄보디아 국제봉사 등 크고 작은 봉사활동을 진행, 타 봉사 단체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성진 기자 handumok@hanmail.net 한성진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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