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CTN] 강현수 기자 = 천안도시공사(사장 신광호, 이하 공사)는 오는 10월까지 천안축구센터 산책로의 야간 안심 순찰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공사는 천안축구센터 산책로 이용객 증가에 따라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성정지구대, 성정자율방범대와 협력하여 야간 시간대를 중심으로 정기 순찰을 진행한다.

또한, 반려동물 에티켓 계도 활동을 병행하여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신광호 사장은 “성정지구대와 자율방범대의 협력으로 순찰 체계가 한층 강화되었다”며 “시민들이 언제든지 안심하고 산책할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점검하고, 보다 나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천안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올바른 생각으로 확실하고 진실된 뉴스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CTN 천안뉴스 CTN 천안취재본부

• CTN 신문사 블로그
• CTN 네이버 블로그
• CTN 방송
• CTN 페이스북
• CTN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