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2동 새마을협의회, 환경정화 활동으로 '살기 좋은 마을' 실현에 앞장서
- 30여 명의 회원 참여, 쌍용역 주변 환경 개선에 기여
강현수 기자입력 : 2025. 03. 11(화) 21:04
천안시 쌍용2동 새마을남녀협의회가 11일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천안/CTN] 강현수 기자 = 충남 천안시 쌍용2동(동장 김희정)은 11일 새마을남녀협의회(지도자회장 강현식, 부녀회장 최유경)가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쌍용역 인근 지역의 청결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했다.
강현식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의지를 밝혔다.
김희정 쌍용2동 동장은 "새마을남녀협의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민과 함께 협력하여 살기 좋은 쌍용2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활동에는 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쌍용역 인근 지역의 청결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했다.
강현식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의지를 밝혔다.
김희정 쌍용2동 동장은 "새마을남녀협의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민과 함께 협력하여 살기 좋은 쌍용2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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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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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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