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유용미생물(EM) 무상 공급 확대
- 생활원예분야 유용미생물 희망 수요조사 2주간 실시
이은춘 기자입력 : 2025. 03. 10(월) 10:39
유용미생물 공급 장면/사진제공=공주시
[공주/CTN]이은춘 기자 =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농·축산업인을 포함한 공주시민을 대상으로 무상 공급하고 있는 유용 미생물(EM)을 도시민도 생활 속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 배부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19일까지 2주간 도시민 대상 희망 수요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희망자는 공주시 동 지역 행복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유용 미생물(EM)은 26일까지 행복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자에게 가구당 1리터씩 배부될 계획이다.

또, 이번 신청 외에도 평상시 유용 미생물을 희망하는 시민은 공주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면 가구당 매주 40리터를 수령할 수 있다.

유용 미생물은 공주시에서 매년 8천여 농가를 대상으로 490톤 규모로 공급할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농작물 생육 촉진과 축사 악취 제거 효과뿐만 아니라 가축 사료 첨가제로서 사료 소화율을 높이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

실생활에서 유용 미생물은 ▲집안 청소 및 병원균 억제 ▲화초 및 실내 작물 생육 촉진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데 용도에 따라 물과 적절히 희석하여 사용하면 된다.

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유용 미생물(EM)은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뿐만 아니라 농축산 및 생활 원예 분야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시민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이번 신청을 통해 공주 도시민이 유용 미생물의 유익함을 직접 느껴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춘 기자 yflee58@hanmail.net
공주취재본부
이은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다양한 채널에서 CTN을 만나보세요!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