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겨울과 봄을 담은 특별전
동백과 매화, 신안에서 자연의 변화를 만나다
하성매 기자입력 : 2025. 02. 25(화) 22:59
매화, 동백 특별전 (사진제공 신안군)
[신안/CTN]하성매 기자 = 신안군은 1004섬 분재정원에서 희귀동백과 매화로 특별전을 진행 중이다.
겨울꽃의 상징 동백을 통해 겨울의 마무리와 봄의 전령사 매화꽃으로 새로운 봄의 시작을 알린다.
전시회는 컵동백, 무늬동백, 애기동백 등 다양한 품종의 동백꽃이 전시되어 동백의 화려한 아름다움과 순백색의 백매화와 붉은빛의 홍매화로 매화의 순수미를 가까이서 느낄 수 있다.
이처럼 두 종의 나무를 통해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자연의 변화와 생명의 순환을 함께 느낄 수 있다.
군은 지역 고유의 식물들을 주제로 자연의 순환과 생명의 고귀함을 담은 다양한 전시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겨울꽃의 상징 동백을 통해 겨울의 마무리와 봄의 전령사 매화꽃으로 새로운 봄의 시작을 알린다.
전시회는 컵동백, 무늬동백, 애기동백 등 다양한 품종의 동백꽃이 전시되어 동백의 화려한 아름다움과 순백색의 백매화와 붉은빛의 홍매화로 매화의 순수미를 가까이서 느낄 수 있다.
이처럼 두 종의 나무를 통해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자연의 변화와 생명의 순환을 함께 느낄 수 있다.
군은 지역 고유의 식물들을 주제로 자연의 순환과 생명의 고귀함을 담은 다양한 전시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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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매 기자 jyh7583@naver.com
하성매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