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교육지원청, '겨울방학 중 덕명 인공지능·상상이룸 캠프' 운영
한성진 기자입력 : 2025. 02. 17(월) 10:13
겨울방학 중 덕명 인공지능·상상이룸 캠프/사진제공=홍성교육지원청
[홍성/CTN]한성진 기자 = 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임광섭)은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덕명학습장에서 청소년수련관 학생들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중 덕명 인공지능·상상이룸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첨단 기술인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자동차의 원리와 활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들에게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캠프 참가자들은 다양한 미션을 통해 자신만의 해결책을 찾고, 협력하는 방법을 배우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적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큰 만족감을 표현했다. 한 학생은 "FLL 로봇 미션을 해결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고, 팀원들과 협력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로봇을 만드는 과정에서 생각보다 더 창의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직접 체험하면서 자율주행 기술이 이렇게 발전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어요. 내가 자율주행차를 만든다고 상상도 못했는데, 이 캠프 덕분에 그 가능성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어요"라며, 새로운 기술에 대한 흥미를 드러냈다.
임광섭 교육장은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현실적인 기술을 체험하고, 더 나아가 미래 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참가자들의 도전 정신과 창의력을 한층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캠프 참가자들은 다양한 미션을 통해 자신만의 해결책을 찾고, 협력하는 방법을 배우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적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큰 만족감을 표현했다. 한 학생은 "FLL 로봇 미션을 해결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고, 팀원들과 협력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로봇을 만드는 과정에서 생각보다 더 창의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직접 체험하면서 자율주행 기술이 이렇게 발전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어요. 내가 자율주행차를 만든다고 상상도 못했는데, 이 캠프 덕분에 그 가능성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어요"라며, 새로운 기술에 대한 흥미를 드러냈다.
임광섭 교육장은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현실적인 기술을 체험하고, 더 나아가 미래 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참가자들의 도전 정신과 창의력을 한층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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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진 기자 handumok@hanmail.net
한성진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