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문개발㈜, 천안시복지재단에 백미 200포대 기탁
- 설 명절 맞아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
강현수 기자입력 : 2025. 01. 24(금) 13:03
광문개발㈜이 설명절을 맞아 천안시복지재단에 백미 200포대를 기탁했다.
[천안/CTN]강현수 기자 = 천안시복지재단(이사장 이운형)은 지난 23일 광문개발㈜(대표 고옥상)가 천안 두정역 양우내안애 퍼스트로 모델하우스 현장에서 백미 200포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광문개발㈜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복지를 향상시키고, 안전한 공정, 성공적인 분양을 위해 백미 20kg 25포대, 10kg 175포대를 전달했다.
고옥상 대표는 “지속적인 후원과 사회공헌 활동은 기업을 믿어주시고, 구매해주시는 고객들과 지역에 당연히 되돌려 드려야 하는 의무이자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후원이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따스한 식단 제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운형 이사장은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올해 하시는 모든 사업이 건승하길 기원드린다”며 “재단은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올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문개발㈜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복지를 향상시키고, 안전한 공정, 성공적인 분양을 위해 백미 20kg 25포대, 10kg 175포대를 전달했다.
고옥상 대표는 “지속적인 후원과 사회공헌 활동은 기업을 믿어주시고, 구매해주시는 고객들과 지역에 당연히 되돌려 드려야 하는 의무이자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후원이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따스한 식단 제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운형 이사장은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올해 하시는 모든 사업이 건승하길 기원드린다”며 “재단은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올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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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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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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