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도시공사, 2024년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
- 고령자·청년인턴·국가근로장학생 채용 통해 약 70여 개의 일자리 제공
강현수 기자입력 : 2024. 12. 27(금) 20:27

천안도시공사 전경.
[천안/CTN]강현수 기자 = 천안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올 한 해 동안 고령자 우선채용, 천안지역 청년인턴 채용, 국가근로장학생 제도에 참여해 약 70여 개의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고 27일 밝혔다.
공사는 노인 인력의 취업역량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청소, 경비, 사업장 관리 등 기간제근로자 채용 시 고령자를 우선 채용했다.
올 한 해만 40여 명 고령자가 기간제근로자로 채용되었고, 이 중 9명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하는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사업에서 지원해 고용지원금으로 약 15,000천 원을 세입세출외 현금으로 수령해 세수 확충 효과도 거둘 수 있었다.
또한, 지역 대학생들에게 직업 체험의 기회를 부여하고 안정적인 학업 여건 조성을 위해 지역 청년인턴을 채용하고, 국가근로장학생 제도에 참여해 약 30여 명을 청년을 채용하며 청년고용 촉진에 이바지했다.
한편, 공사는 사회적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실시하고, 고용취약계층 채용 및 사회 형평적 인력 채용을 위한 제도적 개선을 꾸준히 실시할 계획이다.
공사는 노인 인력의 취업역량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청소, 경비, 사업장 관리 등 기간제근로자 채용 시 고령자를 우선 채용했다.
올 한 해만 40여 명 고령자가 기간제근로자로 채용되었고, 이 중 9명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하는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사업에서 지원해 고용지원금으로 약 15,000천 원을 세입세출외 현금으로 수령해 세수 확충 효과도 거둘 수 있었다.
또한, 지역 대학생들에게 직업 체험의 기회를 부여하고 안정적인 학업 여건 조성을 위해 지역 청년인턴을 채용하고, 국가근로장학생 제도에 참여해 약 30여 명을 청년을 채용하며 청년고용 촉진에 이바지했다.
한편, 공사는 사회적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실시하고, 고용취약계층 채용 및 사회 형평적 인력 채용을 위한 제도적 개선을 꾸준히 실시할 계획이다.
![]() |
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올바른 생각으로 확실하고 진실된 뉴스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