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도시공사, 공공기관 우선구매 적극 추진
- 중소기업 판로 확대와 기회 창출
강현수 기자입력 : 2024. 12. 13(금) 21:17

천안도시공사 전경.
[천안/CTN]강현수 기자 = 천안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중소기업 판로 확대와 기회 창출을 위한 공공구매(공공기관 우선구매)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공공구매 제도란 중소기업, 여성기업, 창업기업, 장애인기업, 사회적기업 등의 생산품을 공공기관에서 우선적으로 구매해 중소기업 등의 고용기반을 확충하고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이다.
공사는 지역 업체에게 우선 구매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공공구매도 적극 추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공구매 실적목표치를 모두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더불어 공사는 중소기업의 안정적 대금 회수 및 자금 유동성 제고를 위해 지난해부터 상생결제 제도를 도입해 운영 중이며 올해에만 총 구매액의 17.38%(약 19억 원)를 상생결제로 집행했다.
또한, 혁신제품 및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 공공기관 실증지원 사업 등에도 적극 참여해 중소기업의 제품개발을 촉진하는 한편 우선구매 대상 기술개발제품의 구매를 활성화하고 창업자의 원활한 판로개척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편, 공사는 지역상생과 중소기업을 위한 판로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공공구매 제도란 중소기업, 여성기업, 창업기업, 장애인기업, 사회적기업 등의 생산품을 공공기관에서 우선적으로 구매해 중소기업 등의 고용기반을 확충하고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이다.
공사는 지역 업체에게 우선 구매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공공구매도 적극 추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공구매 실적목표치를 모두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더불어 공사는 중소기업의 안정적 대금 회수 및 자금 유동성 제고를 위해 지난해부터 상생결제 제도를 도입해 운영 중이며 올해에만 총 구매액의 17.38%(약 19억 원)를 상생결제로 집행했다.
또한, 혁신제품 및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 공공기관 실증지원 사업 등에도 적극 참여해 중소기업의 제품개발을 촉진하는 한편 우선구매 대상 기술개발제품의 구매를 활성화하고 창업자의 원활한 판로개척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편, 공사는 지역상생과 중소기업을 위한 판로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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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사람은 생각한 대로의 삶을 산다" 생각이 바뀌면 언어가 바뀌고 언어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윌리엄 제임스] 올바른 생각으로 확실하고 진실된 뉴스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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