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소방서, 충남문화관광재단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최용관 기자입력 : 2024. 10. 29(화) 08:45

심폐소생술 교육/사진제공=예산소방서
[예산/CTN]최용관 기자 = 예산소방서는 지난 28일 충남문화관광재단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응급상황 발생시 필요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교육 주요 내용은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목격자에 의한 신속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방법 등이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심폐소생술의 중요함을 알고 자신감도 생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심폐소생술 역량을 향상시켜 응급상황에서 가족 및 동료 등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영수 소방서장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 향상을 위해 응급처치 교육을 더욱 활성화하고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응급상황 발생시 필요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교육 주요 내용은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목격자에 의한 신속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방법 등이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심폐소생술의 중요함을 알고 자신감도 생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심폐소생술 역량을 향상시켜 응급상황에서 가족 및 동료 등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영수 소방서장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 향상을 위해 응급처치 교육을 더욱 활성화하고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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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관 기자 1354oo@naver.com
최용관 기자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