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공유재산 실태조사 공모사업 선정
국비 4000만 원 확보, 정확한 조사 통한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 기대
정민준 기자입력 : 2024. 06. 13(목) 14:37
계룡시청사
[계룡/CTN]정민준 기자ㅣ계룡시(시장 이응우)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시행한 ‘2024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행정안전부의 공유재산 관리 강화 방침에 발맞춰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재산관리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는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4000만 원을 포함해 총 8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올해 11월 말까지 행정재산, 일반재산 약 3319필지에 대해 전문기관 용역을 통한 정밀 실태조사를 진행한다.

조사대상은 계룡시 토지 시유지 3065필지, 도유지 254필지 등 총 3319필지이며 조사내용은 무단점유, 공유재산 개발대상지, 송전철탑 선하지, 미지급용지 현황분석 및 대장정리 등 세부적인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실태조사에서 공간정보 기반 현장업무지원시스템 활용하여 보다 세부적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이번 조사를 통해 시의 재산현황을 보다 세밀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무단점유 및 누락재산 발굴,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오는 11월 말까지 예정된 공유조사 실태조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daum.net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다양한 채널에서 CTN을 만나보세요!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