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제 5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신규 모집
- 양성평등 문화확산과 여성친화 정책 참여에 관심있는 시민 환영
김종연 기자입력 : 2024. 06. 10(월) 07:27
충주시청 전경
[충주/CTN]김종연 기자= 충주시는 오는 17일까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발굴 및 모니터링 활동에 함께 할 '제5기 충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

시민참여단은 아이 키우기 좋고 여성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에 성․연령․장애 등으로 불편하거나 차별받는 사항들을 모니터링 하고 개선안을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여성의 사회활동 역량강화와 양성평등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공감대 형성 및 홍보활동도 수행한다.

모집 인원은 30여 명으로 양성평등정책 및 생활환경 개선사업에 관심있고 적극적인 활동과 참여가 가능한 만 19세 이상 충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선발된 인원은 오는 7월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시는 시민참여단에 1시간 이상 활동 시 1회 2만 원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활동 우수자에게는 충주시 각종 위원회 및 주민자치위원회 등 위촉직 위원으로 추천받는 등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홈페이지 > 더 가까이, 충주 > 알림마당 > 공고․고시․입찰)에서 볼 수 있다.

김인숙 여성청소년과장은 "그 간 시민참여단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으로 우리의 생활 곳곳에 여성친화적 요소들이 뿌리를 내릴 수 있었다"며, "제5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신규 모집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연 기자

kjy1013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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